무상증자

돈을 받지 않고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겨 주주에게 새 주식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같은 말: 무상 신주 배정

무상증자는 회사가 쌓아 둔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면서, 늘어난 자본금만큼 새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에게 공짜로 나눠 주는 것입니다.

예시

1주당 1주를 배정하면 100주를 가진 주주는 200주가 됩니다. 대신 신주배정 기준일에 맞춰 권리락이 적용돼 주가가 대략 절반으로 조정됩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회사 순자산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어서 기업가치는 그대로입니다. 유통 주식이 늘어 거래가 활발해지고, 잉여금이 넉넉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주가가 오르기도 하지만 권리락 이후 되돌려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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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