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용어사전
투자 지표부터 공시·매매 제도까지 주식 용어 54개의 뜻과 볼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시장 기초
- 코스피(KOSPI)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과 그 시장 전체 주가 흐름을 나타내는 대표 지수입니다.
- 코스닥(KOSDAQ)기술·성장 기업 중심의 한국거래소 시장으로, 바이오·IT·2차전지 소재 기업이 많습니다.
- 시가총액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시장이 매기는 회사 전체의 가격입니다.
- 상한가·하한가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최대 가격으로, 한국 주식은 전일 종가 기준 ±30%입니다.
- 호가단위주문을 넣을 수 있는 최소 가격 간격으로, 주가 구간마다 1원에서 1,000원까지 다릅니다.
- 장 운영시간·동시호가한국 정규장은 09:00~15:30이며, 장 시작 전과 마감 직전에는 주문을 모아 한 가격에 체결합니다.
- 시간외거래정규장 앞뒤 시간에 종가 또는 단일가로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 결제일(T+2)·예수금한국 주식은 매매한 날을 포함해 2영업일 뒤에 돈과 주식이 실제로 오갑니다.
투자 지표
- PER(주가수익비율)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 주는 지표로,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싼지 가늠할 때 씁니다.
- 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 보여 주는 지표로, 1배 아래면 장부상 자산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 ROE(자기자본이익률)주주가 맡긴 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 주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 EPS(주당순이익)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식 1주가 벌어들인 이익입니다.
- BPS(주당순자산)순자산(자본총계)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1주에 해당하는 장부상 재산입니다.
-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1년 배당금의 비율로, 주식을 사서 배당으로 받는 수익률입니다.
- 배당성향회사가 한 해 번 순이익 가운데 현금배당으로 나눠 준 비율입니다.
- EV/EBITDA기업가치(EV)가 영업 현금창출력(EBITDA)의 몇 배인지 보여 주는 지표입니다.
- 영업이익률매출액 가운데 본업으로 남긴 이익(영업이익)의 비율입니다.
공시·기업 행동
- 유상증자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자본금을 늘리는 것입니다.
- 무상증자돈을 받지 않고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겨 주주에게 새 주식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 권리락증자로 새 주식을 받을 권리가 사라진 날, 늘어나는 주식 수를 반영해 주가를 낮춰 조정하는 것입니다.
- 배당락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뒤의 거래일로, 배당만큼 주가가 떨어져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액면분할주식 1주를 여러 주로 쪼개는 것으로, 주식 수는 늘고 주가는 낮아지지만 회사 가치는 그대로입니다.
- 감자회사 자본금을 줄이는 것으로, 보통 주식 수를 줄여서 이뤄집니다.
- 자사주 매입·소각회사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매입)과 사들인 주식을 없애는 것(소각)입니다.
- 전환사채(CB)정해진 기간이 지나면 정해진 가격으로 회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입니다.
- 신주인수권부사채(BW)채권은 그대로 두고, 정해진 가격에 새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따로 붙은 회사채입니다.
- 리픽싱주가가 떨어지면 전환사채·BW의 전환(행사)가액을 낮춰 주는 조건입니다.
- 5% 룰상장사 지분 5% 이상을 갖게 되거나 1% 이상 바뀌면 보유자가 공시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 잠정실적결산이 확정되기 전에 회사가 매출액·영업이익·순이익을 미리 알리는 공시입니다.
- 어닝 서프라이즈·쇼크발표된 실적이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좋으면 서프라이즈, 크게 나쁘면 쇼크라고 합니다.
- 공모주(IPO)비상장 회사가 처음 증시에 상장하면서 일반 투자자에게 파는 주식입니다. 청약으로 배정받습니다.
- 수요예측공모가를 정하기 전에 기관투자자에게 살 가격과 수량을 받아 보는 절차입니다.
- 균등배정공모주 일반청약 물량의 절반 이상을 최소 수량 이상 청약한 사람에게 똑같이 나눠 주는 방식입니다.
- 의무보유확약·보호예수정해진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약속이나 규정입니다. 풀리는 날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임원·주요주주 소유 보고회사 임원이나 10% 이상 주요주주가 그 회사 주식 수가 바뀌었을 때 내는 보고입니다.
- 제3자배정 유상증자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투자자에게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모으는 유상증자 방식입니다.
- 교환사채(EB)회사가 이미 가진 주식(자사주나 다른 회사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입니다.
- 액면병합(역분할)여러 주식을 한 주로 합쳐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격을 높이는 것입니다.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상장사가 주주환원과 자본 효율을 높이도록 정부와 거래소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매매 제도
- 결제 불이행(FTD)주식을 판 사람이 결제일까지 주식을 넘겨주지 못한 수량입니다. 미국 SEC가 종목별로 공개합니다.
- 공매도주식을 빌려서 먼저 판 뒤 나중에 사서 갚는 거래로, 주가가 내리면 이익을 봅니다.
- 신용거래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로, 수익과 손실이 모두 커집니다.
- 반대매매빌린 돈이나 미수금을 갚지 못했을 때 증권사가 고객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입니다.
- 서킷브레이커주가지수가 급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잠시 멈추는 제도입니다.
- 사이드카선물 가격이 급변하면 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5분 동안 멈추는 제도입니다.
- 변동성완화장치(VI)한 종목의 주가가 짧은 시간에 크게 움직이면 2분간 단일가 매매로 바꿔 열기를 식히는 장치입니다.
- 관리종목실적 부진이나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폐지 우려가 있어 거래소가 따로 관리하는 종목입니다.
- 거래정지거래소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일시적으로 막는 조치입니다.
- 상장폐지주식이 거래소에서 퇴출돼 더 이상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투자 용어
제도 설명은 2026년 9월 한국거래소 기준이며, 제도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