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정지

거래소가 특정 종목의 매매를 일시적으로 막는 조치입니다.
같은 말: 매매거래정지

뜻

거래정지는 중요한 정보가 공개되기 전후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거나, 풍문의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하거나, 상장폐지 사유가 생겼을 때 거래소가 해당 종목의 매매를 멈추는 것입니다.

주요 사유

조회공시 요구에 답하지 않았을 때, 횡령·배임 혐의가 드러났을 때, 감사의견 거절 같은 상장폐지 사유가 생겼을 때, 합병·분할 같은 절차 중일 때 등이 있습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액면분할처럼 절차상 짧게 멈추는 경우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처럼 몇 달 이상 묶이는 경우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정지 사유 공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어디서 확인하나

거래정지는 한국거래소가 알리고 회사도 사유를 공시합니다. 정지 기간에는 사고팔 수 없고, 해제되면 대개 단일가로 매매를 다시 시작합니다. 심사로 이어지면 개선기간을 받거나 상장폐지 절차로 갈 수 있어 결과 공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이트는 관련 공시를 거래정지·상장폐지 공시에 모으고, 미리 보이는 신호는 관리종목·상장폐지 신호 안내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관련 공시·뉴스 데이터 보기 →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거래정지 자주 묻는 질문

거래정지는 얼마나 가나요?
사유마다 다릅니다. 주권 변경처럼 절차 때문이면 며칠이고,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들어가면 몇 달에서 1년 넘게 이어지기도 합니다. 정지 사유와 예상 기간은 거래소 공시에 적힙니다.
정지 중에 배당은 받나요?
주주 지위는 유지되므로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있으면 배당 권리는 생깁니다. 다만 회사 사정으로 배당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