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주가수익비율)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 주는 지표로, 이익 대비 주가가 비싼지 가늠할 때 씁니다.
같은 말: P/E, 주가수익률

뜻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회사가 지금처럼 이익을 낸다면 주가만큼 벌어들이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계산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주가가 6만 원이고 EPS가 6,000원이면 PER은 10배입니다. 같은 값을 시가총액 ÷ 순이익으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PER이 낮다고 무조건 싼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일시적으로 커졌거나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 PER이 낮게 나옵니다. 업종마다 평균 PER이 달라 같은 업종끼리 비교하고, 지난 실적 기준인지 예상 실적 기준인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적자 기업은 PER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PER(주가수익비율) 자주 묻는 질문

PER이 낮으면 싼 주식인가요?
PER 하나로는 알 수 없습니다. 이익이 일시적으로 컸던 해에는 PER이 낮게 나오고(경기민감 업종에서 흔합니다), 앞으로 이익이 줄 것으로 보는 회사도 PER이 낮습니다. 같은 업종끼리, 몇 해치 이익 흐름과 함께 봐야 뜻이 생깁니다.
적자 회사는 PER이 어떻게 되나요?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을 계산하지 않습니다(표에 ‘-’로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자 회사끼리는 PER로 비교할 수 없고, 매출 대비 지표나 현금흐름을 봅니다.
이 사이트에서 PER을 볼 수 있나요?
보여 드리지 않습니다. PER은 주가가 있어야 계산되는데, 이 사이트는 무료로 상업적 이용까지 되는 시세 자료가 없어 주가를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공시에 적힌 매출·영업이익·순이익과 그 흐름을 종목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