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 일정
DART 무상증자 결정 공시를 읽어 권리락일 순서로 정리합니다. 공시가 올라오면 3시간 안에 반영됩니다.
앞으로 권리락이 예정된 무상증자는 5건입니다. 가장 가까운 것은 프로티아(10.13(화) 권리락, 1주당 0.5주 배정)입니다. 권리락일은 신주배정기준일 하루 전 거래일로, 휴장일을 빼고 계산했습니다.
권리락 예정 5건
증시 일정 달력무상증자 일정 읽는 법
신주배정기준일은 새 주식을 받을 주주를 정하는 날입니다. 국내 주식은 산 날부터 2거래일 뒤에 주주명부에 오르므로, 기준일 하루 전 거래일부터 산 사람은 무상 주식을 받지 못합니다. 그날이 권리락일이고, 이날 주가는 늘어난 주식 수만큼 낮춘 기준가로 거래를 시작합니다.
1주당 배정 주식 수가 1주라면 주식 수가 두 배가 되고 권리락 기준가는 대략 전날 종가의 절반이 됩니다. 정확한 기준가는 권리락 계산기에 전날 종가와 배정 비율을 넣어 바로 구할 수 있습니다. 받은 주식은 신주 상장일부터 팔 수 있습니다.
무상증자는 회사 안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고 그만큼 주식을 나눠 주는 것이라, 회사 가치나 주주 몫은 그대로입니다. 그래도 발표 직후와 권리락 전후로 거래가 몰리는 일이 많아 날짜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다른 경로(유상증자·전환사채)는 주식 수가 늘어나는 세 가지와 유상증자 일정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무상증자 권리락일에 사면 무상 주식을 받나요?
- 받지 못합니다. 결제에 2거래일이 걸려 신주배정기준일 하루 전 거래일이 권리락일이 되고, 그날부터 사는 사람은 배정 대상이 아닙니다. 받으려면 권리락일 전 거래일까지 사야 합니다.
- 권리락일에 주가가 왜 크게 떨어져 보이나요?
- 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1주의 값을 기계적으로 낮춘 기준가로 거래를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1주당 1주를 주는 무상증자라면 기준가는 대략 전날 종가의 절반입니다. 보유한 주식의 전체 가치는 그대로입니다.
- 무상으로 받은 주식은 언제 팔 수 있나요?
- 신주 상장일부터 팔 수 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공시에 적히며, 이 표의 ‘신주 상장 예정’ 칸에 함께 적어 둡니다.
- 무상증자를 하면 회사 가치가 늘어나나요?
- 회사 안의 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고 그만큼 주식을 나눠 주는 것이라 회사 전체 가치는 바뀌지 않습니다. 주식 수가 늘고 1주 가격이 낮아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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