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 발표 일정

증시를 움직이는 미국 물가·고용 지표와 금리 결정 일정을 한국 시간으로 모았습니다.

다음 미국 지표 발표는 한국 시간 10월 14일(수) 밤 9시 30분에 나오는 9월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입니다. 8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4% 올랐습니다. 7월(3.3%)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높아졌습니다.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 상승률은 2.4%입니다. 9월 미국 비농업 일자리는 전달보다 2.9만 개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전달(4.1%)보다 올랐습니다. 8월 미국 생산자물가(최종 수요)는 1년 전보다 5.4% 올랐습니다. 7월(4.8%)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높아졌습니다. 8월 미국 구인 건수는 708만 건으로, 전달보다 26만 건 줄었습니다. 숫자는 미국 노동통계국(BLS) 원자료를 받아 이 사이트가 계산했고,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앞으로 60일 발표 일정

날짜(한국)시각발표기준
10월 14일(수)밤 9시 30분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9월분
10월 15일(목)밤 9시 30분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9월분
10월 22일(목)오전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10월 29일(목)새벽 3시미국 FOMC 금리 결정–
11월 4일(수)0시미국 구인·이직 보고서(JOLTS)9월분
11월 6일(금)밤 10시 30분미국 고용보고서10월분
11월 10일(화)밤 10시 30분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10월분
11월 13일(금)밤 10시 30분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10월분
11월 26일(목)오전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12월 2일(수)0시미국 구인·이직 보고서(JOLTS)10월분
12월 4일(금)밤 10시 30분미국 고용보고서11월분
12월 10일(목)새벽 4시미국 FOMC 금리 결정–
12월 10일(목)밤 10시 30분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11월분

미국 지표 시각은 미국 동부 시각 발표를 한국 시간으로 바꾼 것입니다(미국 서머타임에 따라 한 시간 달라집니다). FOMC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이튿날 새벽에 나옵니다. 일정은 각 기관이 바꿀 수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도시 소비자가 사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보여 주는 물가지수입니다. 식품과 에너지는 값이 크게 출렁여서, 이 둘을 뺀 근원 물가를 따로 봅니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정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숫자 가운데 하나라, 예상보다 높거나 낮게 나오면 금리 전망이 바뀌면서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그다음 날 한국 증시까지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결과: 8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4% 올랐습니다. 7월(3.3%)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높아졌습니다.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물가 상승률은 2.4%입니다.

다음 발표: 한국 시간 10월 14일(수) 밤 9시 30분 · 9월분

기준월소비자물가 상승률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2026년 8월3.4%2.4%
2026년 7월3.3%2.5%
2026년 6월3.5%2.6%
2026년 5월4.2%2.8%
2026년 4월3.8%2.7%
2026년 3월3.3%2.6%
2026년 2월2.4%2.5%
2026년 1월2.4%2.5%
2025년 12월2.7%2.6%
2025년 11월2.7%2.6%
2025년 9월3.0%3.0%
2025년 8월2.9%3.1%

미국 고용보고서

매달 첫째 주 금요일 무렵 나오는 미국 노동시장 보고서로, 농업을 뺀 일자리가 한 달 동안 몇 개 늘었는지와 실업률이 핵심입니다.

일자리가 많이 늘면 경기가 탄탄하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임금과 물가가 오를 수 있어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는 해석도 함께 나옵니다. 같은 숫자를 두고 시장 반응이 엇갈리는 이유입니다. 이전 달 숫자도 이때 고쳐 발표됩니다.

최근 결과: 9월 미국 비농업 일자리는 전달보다 2.9만 개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전달(4.1%)보다 올랐습니다.

다음 발표: 한국 시간 11월 6일(금) 밤 10시 30분 · 10월분

기준월비농업 일자리 증감실업률
2026년 9월+2.9만 명4.2%
2026년 8월+13.3만 명4.1%
2026년 7월−1.0만 명4.1%
2026년 6월+3.1만 명4.2%
2026년 5월+6.3만 명4.3%
2026년 4월+14.8만 명4.3%
2026년 3월+21.4만 명4.3%
2026년 2월−15.6만 명4.4%
2026년 1월+16.0만 명4.3%
2025년 12월−1.7만 명4.4%
2025년 11월+4.1만 명4.5%
2025년 10월−14.0만 명–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기업이 생산한 상품과 서비스를 팔 때 받는 가격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여기서는 최종 수요(소비자·기업·정부가 최종으로 사는 것) 지수를 씁니다.

생산 단계의 가격이 먼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옮겨 갈 수 있어, 소비자물가지수 바로 앞뒤로 함께 봅니다. 원가 부담을 판단할 때도 참고합니다.

최근 결과: 8월 미국 생산자물가(최종 수요)는 1년 전보다 5.4% 올랐습니다. 7월(4.8%)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발표: 한국 시간 10월 15일(목) 밤 9시 30분 · 9월분

기준월생산자물가 상승률(최종 수요)
2026년 8월5.4%
2026년 7월4.8%
2026년 6월5.6%
2026년 5월5.9%
2026년 4월5.7%
2026년 3월4.3%
2026년 2월3.4%
2026년 1월3.0%
2025년 12월3.1%
2025년 11월3.1%
2025년 10월2.8%
2025년 9월3.0%

미국 구인·이직 보고서(JOLTS)

미국 기업이 사람을 구하려고 낸 일자리(구인 건수)와 채용·퇴직 규모를 보여 주는 보고서입니다. 고용보고서보다 한 달 늦은 달의 숫자가 나옵니다.

구인 건수가 줄면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함께 봅니다.

최근 결과: 8월 미국 구인 건수는 708만 건으로, 전달보다 26만 건 줄었습니다.

다음 발표: 한국 시간 11월 4일(수) 0시 · 9월분

기준월구인 건수
2026년 8월708만 건
2026년 7월734만 건
2026년 6월718만 건
2026년 5월754만 건
2026년 4월759만 건
2026년 3월689만 건
2026년 2월692만 건
2026년 1월724만 건
2025년 12월655만 건
2025년 11월685만 건
2025년 10월717만 건
2025년 9월717만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