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시간은 한국 밤
미국 정규장은 현지 시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한국 시간으로는 밤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입니다. 미국이 서머타임(대략 3월 둘째 일요일~11월 첫째 일요일)일 때는 한 시간 당겨져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입니다. 정규장 앞뒤로 프리마켓·애프터마켓이 있고, 국내 증권사 일부는 한국 낮 시간에 미국주식을 사고파는 주간거래도 제공합니다. 미국 휴장일은 한국과 다르니 증권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환전과 통합증거금
미국주식은 달러로 사므로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합니다. 증권사마다 환전 수수료 우대율이 다르고, 원화만 있어도 주문하면 자동으로 환전해 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팔고 난 달러를 그대로 두면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로 바꿀 때 금액이 달라집니다. 환율 숫자는 ATS View 경제지표에서, 환율 계산은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결제일은 T+1
미국 주식시장은 2024년 5월부터 거래 다음 영업일에 결제(T+1)합니다. 국내 주식(T+2)보다 하루 빠릅니다.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 전에 결제가 끝나야 하므로, 미국에서는 배당락일과 기준일이 같은 날이 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휴일이 겹치지 않는 날에는 국내 증권사의 원화 출금 가능일이 하루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소수점 거래
미국주식은 1주 가격이 높은 종목이 많아, 국내 증권사들이 0.1주 같은 소수 단위로 살 수 있는 소수점 거래를 제공합니다. 증권사가 여러 사람 주문을 모아 1주 단위로 사고 나눠 주는 방식이라, 체결 시점이 정해져 있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의결권 행사나 다른 증권사로 옮기는 것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약관을 확인하세요.
세금: 양도세와 배당세
미국주식을 팔아 생긴 이익은 1년 동안의 해외주식 손익을 합쳐 250만 원을 공제한 뒤 22%(지방세 포함)를 다음 해 5월에 신고·납부합니다. 손실이 난 종목과 이익이 난 종목은 같은 해 안에서 서로 상계됩니다. 배당금은 미국에서 15%를 원천징수하고, 국내 배당소득세율(14%)보다 높아 국내에서 추가로 떼지는 않습니다. 계산은 해외주식 양도세 계산기로 해 볼 수 있고, 미국 회사 공시는 미국 공시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제도와 절차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어, 청약 전에는 증권신고서와 증권사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고칠 점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