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

회사가 한 해 번 순이익 가운데 현금배당으로 나눠 준 비율입니다.
같은 말: 현금배당성향, 배당률(이익 대비)

배당성향은 현금배당금 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순이익 1,000억 원을 번 회사가 300억 원을 배당하면 배당성향은 30%입니다. 사업보고서의 배당에 관한 사항에 연결 기준 값이 나옵니다.

어떻게 읽나

배당성향이 높을수록 이익을 주주에게 많이 돌려준다는 뜻이고, 낮으면 이익을 투자나 빚 상환에 더 쓴다는 뜻입니다. 은행·통신·유틸리티처럼 성장이 느리고 현금이 꾸준한 업종은 높은 편이고, 성장 산업은 낮은 편입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100%를 넘으면 번 돈보다 많이 배당한 것이라 오래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어 배당성향만 튄 경우도 있으니 주당 배당금이 몇 년째 유지·증가하는지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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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