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상장사가 주주환원과 자본 효율을 높이도록 정부와 거래소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같은 말: 기업가치 제고 계획,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한국 상장사 주가가 비슷한 해외 기업보다 낮게 평가되는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이려고 2024년 2월 정부가 발표한 지원 방안입니다. 상장사는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자본 효율(ROE) 목표 같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스스로 정해 공시할 수 있습니다.

관련 지표

2024년 9월에는 수익성과 주주환원이 좋은 기업을 모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발표됐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보다 낮은 기업, 자사주를 쌓아 두기만 하는 기업이 개선 대상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계획 공시만으로 주주환원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과 배당 공시가 뒤따르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지 않고 다시 처분하거나 교환사채로 내보내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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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