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교환사채는 정해진 교환가격에 발행회사가 보유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입니다. 전환사채(CB)가 새 주식을 발행해 주는 것과 달리, 교환사채는 회사가 이미 가진 자기주식이나 계열사·투자회사 주식을 넘겨줍니다.
왜 쓰나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면서, 들고 있던 주식을 나중에 파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새 주식을 찍지 않아 발행주식 수는 늘지 않습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삼으면 소각될 수 있었던 주식이 다시 시장에 풀리는 셈이라 주주가치 측면에서 논란이 됩니다. 교환 대상 주식, 교환가격, 교환 청구 기간을 확인하세요.
어디서 확인하나
교환사채 발행 결정은 주요사항보고서로 공시되고, 교환 대상 주식과 교환가액, 교환 청구 기간이 함께 적힙니다. 교환에 쓰이는 자기주식은 회사가 이미 가진 주식이라 새로 발행되지 않지만, 시장에 나오는 주식 수는 늘어납니다. 이 사이트는 전환사채·BW와 함께 한 곳에 모아 금액과 교환가액을 적어 둡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