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픽싱

주가가 떨어지면 전환사채·BW의 전환(행사)가액을 낮춰 주는 조건입니다.
같은 말: 전환가액 조정

리픽싱은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 뒤 주가가 떨어졌을 때, 투자자가 손해를 덜 보도록 전환가액이나 행사가액을 낮춰 주는 조건입니다.

한도

보통 최초 전환가액의 70%까지 낮출 수 있도록 정합니다. 주가가 다시 오르면 전환가액을 원래 수준까지 올리도록 한 조건이 붙기도 합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전환가액이 낮아질수록 같은 채권으로 받을 주식 수가 늘어 기존 주주의 희석이 커집니다. "전환가액의 조정" 공시가 연달아 나오면 잠재 물량이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