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산 가격보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더 사서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같은 말: 평균단가 낮추기, 추가 매수

뜻

물타기는 보유한 주식이 매수가보다 떨어졌을 때 낮은 가격에 추가로 사서 전체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반대로 오를 때 더 사는 것은 불타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계산

평균단가 = (기존 매수금액 + 추가 매수금액) ÷ (기존 수량 + 추가 수량). 1만 원에 100주를 산 뒤 8,000원에 100주를 더 사면 평균단가는 9,000원이 됩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평균단가가 낮아져도 떨어진 이유가 해소되지 않으면 손실 규모만 커질 수 있습니다. 추가 매수 전에 하락 원인을 확인하고, 한 종목에 투자금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비중을 정해 두세요.

얼마나 올라야 본전인가

손실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다릅니다. 30% 내린 주식은 약 43%, 50% 내린 주식은 100%가 올라야 제자리입니다. 평균단가를 낮추면 이 상승률도 함께 낮아지지만, 그만큼 한 종목에 들어간 돈이 늘어 위험도 커집니다. 그래서 이 종목에 넣을 최대 금액과 나눠 살 횟수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평균단가와 목표 평단에 필요한 추가 매수 수량은 이 사이트의 물타기 계산기에서 바로 구할 수 있고, 수수료와 세금은 빠진 값이라는 점도 함께 보세요.

물타기 계산기 바로 쓰기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