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법
평균단가 = 전체 매수금액 ÷ 전체 수량입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에 100주, 8,000원에 100주를 샀다면 (100만 원 + 80만 원) ÷ 200주 = 9,000원입니다.
목표 평균단가에 필요한 수량
추가 매수 수량 = 보유 수량 × (현재 평균단가 − 목표 평균단가) ÷ (목표 평균단가 − 추가 매수가)입니다. 목표 평균단가는 추가 매수가보다 높고 지금 평균단가보다 낮아야 계산됩니다.
손실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다르다
1만 원짜리가 5,000원이 되면 손실률은 50%지만 본전이 되려면 100%가 올라야 합니다. 30% 내린 주식은 약 43%, 20% 내린 주식은 25%가 올라야 제자리입니다. 평균단가를 낮추면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도 함께 낮아지지만, 그만큼 한 종목에 들어간 돈이 늘어 위험도 같이 커집니다.
분할 매수 계획을 먼저 적어 둔다
내릴 때마다 즉흥적으로 사면 한 종목 비중이 금세 커집니다. 이 종목에 넣을 최대 금액, 몇 번에 나눠 살지, 어느 정도 내릴 때마다 살지를 먼저 정해 두고 계산기의 목표 평균단가를 그 계획 안에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물타기 전에 생각할 점
평균단가가 낮아져도 주가가 떨어진 이유가 해소되지 않으면 손실만 커질 수 있습니다. 한 종목에 투자금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비중 한도를 먼저 정하세요. 수수료와 세금은 반영하지 않은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