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주요주주 소유 보고

회사 임원이나 10% 이상 주요주주가 그 회사 주식 수가 바뀌었을 때 내는 보고입니다.
같은 말: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내부자 지분 공시

상장사의 임원(등기·비등기)과 발행주식의 10% 이상을 가졌거나 경영을 사실상 지배하는 주요주주는, 그 지위에 오른 날과 보유 주식 수가 바뀐 날부터 5영업일 안에 소유 상황을 보고해야 합니다. 회사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매매를 투명하게 보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무엇을 보나

보고서에는 보고자 이름, 직위, 등기임원 여부, 바뀐 뒤 주식 수와 비율, 이번에 늘거나 준 수량이 담깁니다. 장내 매수·매도뿐 아니라 스톡옵션 행사, 증여, 상속처럼 사고판 게 아닌 변동도 같은 보고로 올라옵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여러 임원이 비슷한 시기에 장내에서 주식을 늘리면 회사 전망을 좋게 본다는 신호로 읽는 투자자가 많지만, 급여 대신 받은 주식이나 책임 경영 차원의 소량 매수도 섞여 있습니다. 2024년 7월부터는 임원·주요주주가 발행주식의 1% 이상이나 50억 원 이상을 사고팔 때 거래 30일 전에 미리 공시하는 제도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공시·뉴스 데이터 보기 →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