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목록, 무엇을 보고 만들고 무엇을 못 보나

이 사이트가 테마를 묶는 방법과 그 한계를 그대로 적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ATS View · 2026년 9월 16일 갱신 · 사람이 쓴 글

1. 테마는 기사 제목에서 나온다

ATS View의 테마별 관련주는 기사 제목에 특정 낱말이 들어간 기사를 묶어 만듭니다. 제목에 ‘HBM’이나 ‘고대역폭메모리’가 있으면 HBM 테마로, ‘원전’·‘SMR’이 있으면 원전 테마로 분류하고, 그 기사에 함께 등장한 상장사를 관련주로 셉니다. 사람이 종목을 하나씩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낱말 규칙을 기계가 적용합니다. 그래서 목록은 그 낱말과 함께 기사에 오른 회사일 뿐입니다.

2. 이름이 올랐다 ≠ 매출이 나온다

테마 목록에 있다고 그 회사가 그 사업에서 돈을 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줄 언급, 업계 코멘트, 경쟁사 비교로 이름이 실린 경우도 모두 들어갑니다. 실제로 그 사업이 매출에서 얼마를 차지하는지는 공시와 정기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에서 확인해야 하고, 회사가 등록한 주된 업종은 업종별 상장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둘이 어긋나면 기사 속 언급일 가능성이 큽니다.

3. 확인 순서

테마 목록에서 관심이 가는 회사를 찾았다면 ① 종목 페이지에서 최근 공시에 그 사업과 관련된 계약·투자·임상이 있는지, ② 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실제로 움직였는지, ③ 회사가 등록한 업종이 그 분야인지, ④ 증자·전환사채로 주식 수가 늘고 있지는 않은지 순서로 봅니다. 네 가지가 모두 비어 있는데 기사만 많다면 재료는 기사 자체일 수 있습니다.

4. 기사 수가 늘어나는 것의 뜻

테마 페이지와 1면은 기사 수가 평소보다 몇 배 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는 관심이 몰렸다는 사실을 나타낼 뿐 주가 방향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같은 소식을 여러 매체가 받아쓰면 기사 수가 빠르게 늘어나므로, 숫자보다 원 소식이 무엇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사이트는 같은 소식을 하나로 묶어 보여 주고, 몇 개 매체가 다뤘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5. 정책·행사 테마는 날짜가 있다

정부 발표, 국제 전시회, 실적 발표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에 맞춰 기사가 늘어나는 테마가 있습니다. 일정이 지나면 기사도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시 일정은 증시 달력에 모아 두었고, 공모주·권리락·만기처럼 날짜가 확정된 것만 싣습니다(정책 발표 일정은 다루지 않습니다).

6. 이 목록으로 하지 않는 것

이 사이트는 테마 목록의 종목을 추천하지 않고, 어떤 종목이 그 테마의 ‘대장주’인지도 정하지 않습니다. 순서는 기사 수일 뿐 중요도가 아닙니다. 또 주가·거래량 자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수급이나 차트로 테마를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분류 규칙과 한계는 자료 출처와 만드는 방법에 적어 두었습니다.

이 글은 제도와 절차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어, 청약 전에는 증권신고서와 증권사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고칠 점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

테마주 목록, 무엇을 보고 만들고 무엇을 못 보나 자주 묻는 질문

테마 관련주는 누가 정하나요?
사람이 고르지 않습니다. 기사 제목에 테마 낱말이 들어간 기사에서 함께 언급된 상장사를 기계가 세어 만듭니다.
목록에 있는데 그 사업을 안 하는 회사도 있나요?
있습니다. 기사에 한 줄 언급된 것만으로도 들어갑니다. 실제 사업 비중은 공시와 정기보고서의 부문별 매출로 확인해야 합니다.
기사가 갑자기 늘면 주가가 오르나요?
알 수 없습니다. 관심이 몰렸다는 사실만 보여 줍니다. 같은 소식을 여러 매체가 받아쓰면 숫자는 쉽게 커집니다.
대장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이 사이트는 대장주를 정하지 않습니다. 표시되는 순서는 최근 기사 수 순서일 뿐입니다.
테마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나요?
문의로 알려 주시면 검토합니다. 다만 낱말 규칙으로 안정적으로 묶이는 주제만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