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호가·단일가매매

주문을 모아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장 시작과 끝, 변동성완화장치가 걸릴 때 씁니다.
같은 말: 단일가, 시가 단일가, 종가 단일가

평소 정규장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가격이 맞으면 바로 체결됩니다(접속매매). 반면 단일가매매는 일정 시간 주문을 받아 두었다가 정해진 시각에 하나의 가격으로 한꺼번에 체결합니다. 장 시작 전(08:30~09:00)에 시가를, 장 마감 전(15:20~15:30)에 종가를 이 방식으로 정합니다.

언제 쓰나

시가·종가 결정 외에도 변동성완화장치(VI)가 걸리면 2분 동안, 거래정지가 풀릴 때나 정리매매 기간에도 단일가로 거래합니다. 짧은 시간에 가격이 크게 튀는 것을 줄이려는 장치입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단일가 시간에 보이는 예상 체결가는 주문이 들어오고 빠지면서 계속 바뀌므로 그대로 체결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장 마감 단일가에는 지수 반영·기관 주문이 몰려 거래량이 늘어나는 편입니다.

관련 공시·뉴스 데이터 보기 →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