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72건 최다, 임단협·성과급 부각
16일 국내 증시 뉴스는 SK하이닉스 임단협 타결과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이 매체 보도를 이끌었다.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과 BGF리테일 물류센터 준공도 다수 매체가 다뤘다.
오늘 뉴스 지도 한눈에
16일 16시42분 집계 기준 국내 증시 관련 기사는 총 2875건, 공시는 256건, 언급된 종목은 491개였다. 가장 많이 다뤄진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오늘 172건이 보도돼 전날 58건 대비 크게 늘었다. 대우건설의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약은 27개 매체가 다뤄 오늘 가장 많은 매체가 보도한 단일 기사로 집계됐다. 뒤이어 SK하이닉스 임단협 합의안 가결 기사가 23개 매체, BGF리테일 부산 물류센터 준공 기사가 22개 매체, 셀트리온 자사주 소각 기사가 21개 매체의 보도를 받았다.
공시는 256건이 접수됐다. 다원시스의 거래정지·상장폐지 사유 공시가 16시29분과 16시28분 두 차례 확인됐고, 삼보산업도 16시03분 같은 유형의 공시를 냈다. 로지스몬은 최대주주 변경과 소송 공시가 함께 나왔고, 젬백스의 자기주식 처분, 신송홀딩스의 자기주식 취득,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주식 분할·병합 공시도 오후 시간대에 몰렸다. 5% 지분 보고는 파인디앤씨, 나노씨엠에스, 베노티앤알, 에넥스, 한솔홀딩스, 차백신연구소, 코스메카코리아, 대신정보통신, 현대바이오, 선광, 대원강업 등에서 잇따라 접수됐다.
테마별로는 데이터센터 관련 기사가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소 37건, 전력기기·전력망 27건, 2차전지 20건, 로봇·휴머노이드 14건, 원전·SMR 10건 순이었다. 촉매 유형으로는 계약·수주가 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기술·증설 41건, 지분·인수 24건, 증권사 리포트 16건, 정책·해외 14건, 악재·경고 8건이 뒤를 이었다. IPO 시장에서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공모가 18,000원으로 청약을 마쳤고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109.37대 1을 기록했으며,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덕산넵코어스는 오늘부터 청약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 임단협·시상식 겹쳐
SK하이닉스는 오늘 172건의 기사가 나와 전 종목 중 가장 많았다. 뉴시스경제는 “SK하이닉스, '성과급 현금 50%-자사주 50%' 합의안 가결”이라고 보도했고, 이 기사는 23개 매체가 함께 다뤘다. 비즈니스플러스는 “SK하이닉스, 2026년 임단협 타결…성과급 선택권 확대”라고 전했다.
임단협 관련 기사 외에 2026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시상식 개최 소식과 반도체 ETF 관련 기사도 함께 보도됐다. 한국NGO신문은 “SK하이닉스, '2026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시상식' 개최… 기술 혁신 이끈 연구 성과 격려”라고 보도했고 인더뉴스도 같은 행사를 다뤘다. 한민족센터는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만에 가결…PS 주식 비중 50%”라고 보도해 임단협 관련 기사가 하루 동안 여러 매체에서 반복됐다.
뉴스핌은 “[ETF 시황] 반도체 ETF 강세…SK하이닉스 레버리지 '질주'”라고 보도해 파생상품 관련 흐름도 함께 전해졌다. 임단협 타결과 시상식, ETF 관련 기사가 하루 사이 겹치면서 SK하이닉스 관련 보도량은 전날 58건에서 172건으로 크게 늘었다.
현대차·삼성전자, 그룹 이슈 다양
현대자동차는 오늘 125건이 보도돼 전날 107건보다 늘었다. 포쓰저널은 “현대차, 대형 운수사 3곳과 수소버스 동맹…수도권 전환 속도”라고 전했고, 시사저널은 “아틀라스 띄웠지만 주가 꺾인 현대차…성과는 자회사, 투자는 본사?”라고 보도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관련 기사도 다수 확인됐는데 뉴스스페이스는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내년 IPO 어려워'…주가 띄운 아틀라스, 이제는 손익계산서 시험대”라고 전했다.
매일일보는 “현대차, '글로벌 톱 티어' 안전체계 구축…12개국 리더 한자리에”라고 보도해 안전 관련 행사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수소버스, 보스턴 다이내믹스, 안전체계 등 여러 갈래의 기사가 동시에 나오면서 현대차 보도량은 전날 대비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76건으로 전날 99건보다 줄었다. 한국정경신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반도체 협력 논의..참의원 대표단 회동”이라고 보도했다. 우선주 관련 주주환원 기사로 ESG경제는 “삼성전자 아쉬운 주주환원...우선주 우선 매입·소각으로 만회할까”라고 전했고, 같은 매체군에서 노조 관련 기사와 갤럭시Z 카메라 고도화 기사도 함께 나왔다.
셀트리온·BGF리테일, 급증 종목
셀트리온은 오늘 76건이 보도돼 평소 일평균 4.1건 대비 크게 늘었다. 핀포인트뉴스는 “셀트리온, 자사주 54만주 소각…올해 2000억원 규모”라고 보도했고 이 기사는 21개 매체가 함께 전했다. 뉴스퀘스트는 “2027년 매출 7조 돌파…셀트리온, 둔화 우려 꺾고 역대급 고성장 이어간다”라고 보도했으며, 같은 매체는 “졸레어 대체는 시작일 뿐…셀트리온 '옴리클로', 제2의 램시마 된다”는 기사도 냈다.
BGF리테일은 오늘 54건으로 평소 일평균 3.7건 대비 늘었다. 뉴스토마토는 “BGF리테일, '2600억 투자' 부산 물류센터 준공…영남권·글로벌 배송망 강화”라고 보도했으며 관련 기사는 22개 매체가 다뤘다. 코리아리포트는 “BGF리테일, 업계 최대 규모 부산 물류센터 준공식 개최”라고 전했고, 뉴시스경제와 아시아타임즈도 같은 소식을 다뤘다.
안랩은 오늘 48건이 보도돼 평소 일평균 0.2건에서 크게 늘었다. 이데일리는 “안랩 AI 중심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3년간 AI에 1000억원 투자'”라고 두 차례에 걸쳐 전했고, 국민일보경제는 “'토종 보안 자존심' 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변신… 3년 1000억 투자”라고 보도했다. 이투데이는 “안랩,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 전환 선언…2035년 '매출 1조' 목표”라고 전해 안랩의 사업전략 발표가 하루 만에 여러 매체를 통해 확산됐다.
NAVER·LG전자, AI 관련 보도 집중
NAVER는 78건으로 전날 15건 대비 크게 늘었다. 핀포인트뉴스는 “네이버, 자체 AI 안전성 관리 체계 'ASF 2.0' 공개”라고 보도했고, 전자신문은 “네이버, AI 위험 110종 분류…답변 안전성 검증”이라고 전했다. 인더뉴스는 “네이버, 'AI 안전성 체계' 적용 사례 리포트 발간”이라고 보도해 AI 안전성 체계 관련 기사가 여러 매체에서 이어졌다.
아시아타임즈는 “네이버 수사 의뢰에 토스 공정위 맞불…전면전 불가피”라고 보도해 네이버와 토스 간 갈등 관련 기사도 함께 다뤘다. AI 안전성 체계 공개와 토스와의 분쟁 소식이 겹치며 NAVER 관련 보도량은 전날 15건에서 78건으로 늘었다.
LG전자는 70건으로 전날 19건보다 늘었다. 메트로신문은 “LG전자, 'LG AI 데브콘' 개최...개발자 1500명 모여 AI활용 노하우 공유”라고 보도했다. 스페셜경제는 “LG전자, AI 개발 혁신 속도…1500명 기술 공유”라고 전했고, 파이낸셜투데이와 아시아타임즈 등 복수 매체가 같은 행사를 다뤘다.
대한항공·유한양행·카카오뱅크
대한항공은 56건으로 전날 127건보다 줄었다. 국민일보경제는 “보잉 항공기 103대… 대한항공, 60조원 대미투자 확정”이라고 보도했다. KPI뉴스는 “대한항공, 대미 계획 결실…보잉 항공기 103대 등 계약 완료”라고 전했고, 동아일보는 “통합 앞둔 대한항공, 기단 현대화 박차…차세대 항공기 103대·엔진 구매 계약 마무리”라고 보도했다.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51건이 보도돼 전날 15건보다 늘었다. 아이뉴스24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Beyond 100 Years' 행사 개최”라고 보도했고, 이 소식은 18개 매체가 다뤘다. 바이오타임즈는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유한양행 100주년 행사에서 '레이저티닙' 개발 여정 공유”라고 전했다.
카카오뱅크는 49건으로 전날 7건에서 늘었으며 뉴스락은 “카카오뱅크, 모바일로 끝내는 '분양잔금대출' 선보여”라고 보도했다. PRESS9은 “카카오뱅크, '분양잔금대출' 출시…한도·금리 조회부터 실행까지 모바일로”라고 전했고, 같은 매체는 “[카카오뱅크 미래성장동력] 기술로 해외은행 키운다…동남아 넘어 글로벌 영토 확장”이라는 기사도 냈다.
포스코·대우건설·한전, 공시·이슈 겹쳐
포스코인터내셔널 관련해서는 포스코 노사 이슈가 53건 보도됐다. 세계일보는 “포스코, 120시간 2차 부분파업…참여 규모 놓고 노사 입장차”라고 전했고 연합뉴스경제도 같은 제목으로 종합 보도했다. 스페셜타임스는 “포스코 노조 2차 부분파업 돌입…임금 교섭 입장차 여전”이라고 보도했으며, 뉴스퀘스트는 “포스코, 스마트 시설관리 체계 구축…로봇 기술로 안전 강화”라는 별도 기사도 냈다.
대우건설은 47건이 보도됐으며 EBN 기사를 27개 매체가 다뤘다. 내외뉴스통신은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이라고 보도했고, 서울경제와 페로타임즈도 같은 협약 소식을 전했다.
한국전력공사는 46건으로 전날 54건보다 소폭 줄었다. 스트레이트뉴스는 “[2026국감] 한전 직원, 태양광 겸직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17명 재적발”이라고 보도했고, 서울경제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10% 넘겨야 이사 지명권… '대금은 한전이 부담'”이라고 전했다. 어기구 의원 관련 국감 발언을 다룬 시장경제신문 기사도 함께 나왔다.
SK텔레콤은 40건으로 전날 53건보다 줄었으며 동아일보는 “부모님 병원 예약, 택시 호출 '척척'… SKT '모두의 AI' 12월 첫선”이라고 보도했다. 시사저널e는 “'IPO 대어' 앤트로픽 지분 쥔 SKT, 미래에셋證 주가흐름 재현 가능성”이라고 전했고, 국민일보경제는 “'AI가 병원 전화해 대기시간 확인까지'… SKT의 '실행형 에이전트' 승부수”라고 보도했다.
이 글에 나온 종목 SK하이닉스현대자동차NAVER삼성전자셀트리온LG전자대한항공BGF리테일포스코인터내셔널유한양행카카오뱅크안랩대우건설한국전력공사SK텔레콤제주항공미래에셋증권파인디앤씨캔버스엔다원시스나노씨엠에스젬백스케어랩스모바일어플라이언스베노티앤알지에프씨생명과학에넥스신송홀딩스한솔홀딩스삼보산업
오늘 증시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가장 많이 보도된 종목은 어디인가
- SK하이닉스가 172건으로 가장 많이 보도됐다. 전날 58건 대비 크게 늘었으며 임단협 성과급 합의안 가결이 주요 내용이었다.
- 오늘 가장 큰 공시나 계약 뉴스는 무엇인가
- 대우건설의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약이 27개 매체가 다뤄 가장 많은 매체 보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임단협 가결 기사도 23개 매체가 다뤘다.
- 평소보다 기사가 급증한 종목은 어디인가
- 안랩은 평소 일평균 0.2건에서 오늘 48건으로 늘었다. 셀트리온은 일평균 4.1건에서 76건, BGF리테일은 일평균 3.7건에서 54건으로 늘었다.
- 오늘 이상 신호가 있는 공시는 무엇인가
- 다원시스가 16시29분과 16시28분 두 차례 거래정지·상장폐지 사유 공시를 냈다. 로지스몬은 최대주주 변경과 소송 공시가 함께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