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회사가 임직원에게 일정 기간 뒤 미리 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제도입니다. 주주총회나 이사회 결의로 부여하고, 보통 2년 이상 근무해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행사하면 회사가 새 주식을 발행하거나 자기주식을 넘겨줍니다.
왜 보나
스톡옵션이 많이 남아 있으면 앞으로 주식 수가 늘어날 수 있어, 공모주 신고서에도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유통 가능 물량을 따로 계산해 둡니다. 행사가격보다 주가가 높아야 행사 유인이 생기므로, 주가가 오른 뒤 행사 물량이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부여·취소·행사는 공시로 확인할 수 있고, 임원이 행사해 주식이 늘면 임원·주요주주 소유 상황 보고에도 나타납니다. 행사가격과 수량, 행사 가능 기간을 함께 봐야 실제 희석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