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공모주가 상장하면 발행된 주식이 모두 거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주주·벤처투자자 지분과 기관이 의무보유를 확약한 물량은 일정 기간 묶여 있어, 상장 당일 거래할 수 있는 주식만 유통 가능 물량입니다. 증권신고서의 "유통가능주식수 현황" 표에 상장일과 1개월·3개월·6개월·1년 뒤 누적 비율이 나옵니다.
왜 중요한가
유통 가능 물량이 적으면 상장 초반 매도 물량이 제한돼 가격이 크게 움직이기 쉽고, 많으면 공모가 아래로 밀릴 만큼 매도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보통 30% 안팎을 기준으로 많다·적다를 이야기하지만, 회사마다 지분 구조가 달라 숫자 하나로 좋고 나쁨을 가를 수는 없습니다.
볼 때 알아 둘 점
표의 비율은 상장 예정 주식 수를 기준으로 한 누적 값이고,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모두 행사된다고 가정한 칸이 따로 있습니다. 의무보유가 풀리는 1·3·6개월 뒤 비율이 크게 뛰는 종목은 그 시점 전후로 매도 물량이 늘 수 있습니다. ATS View는 [발행조건확정] 증권신고서 원문 표에서 이 숫자를 읽어 공모주마다 보여 줍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