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가비아 뉴스 급증, 에코프로비엠 지분공시 몰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사량은 전날보다 줄고 엘앤에프·가비아·현대차증권 등 급증 종목이 눈에 띄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임원·주요주주 지분보고가 하루에 10건 가까이 이어졌다.
오늘 뉴스량 전체 흐름
18일 하루 동안 국내 상장사 관련 기사는 총 2297건, 공시는 332건 집계됐고 언급된 기업은 466곳이다. 가장 많이 다뤄진 종목은 삼성전자로 112건이었으나 전날 165건보다는 줄었고, SK하이닉스도 77건으로 전날 102건 대비 감소했다. 반면 넷마블은 70건으로 전날 47건보다 늘었고 SK텔레콤은 55건으로 전날 28건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공시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에코프로비엠의 임원·주요주주 지분보고로 16시대에만 9건이 연이어 접수됐다.
테마별로는 2차전지 관련 기사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로봇·휴머노이드 24건, 데이터센터 18건,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17건, 우주·위성 14건, HBM·AI 반도체 12건이 뒤를 이었다. 공시유형으로는 계약·수주가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기술·증설이 33건, 악재·경고 15건, 정책·해외 13건, 실적 13건, 지분·인수 11건 순이었다. 오늘 하루 동안 언급된 기업 수 466곳은 국내 상장사 상당수에 뉴스가 걸쳐 있었다는 뜻이며, 특정 종목 한두 곳에 쏠리기보다 다수 종목에 기사와 공시가 고르게 분산된 하루였다.
엘앤에프·가비아 기사량 급증
평소 기사량과 비교했을 때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엘앤에프였다. 오늘 26건이 보도돼 평소 일일 평균 1.1건을 크게 웃돌았다. 엠투데이는 “엘앤에프, 2030년 출하량 4.5배 확대⋯NCM 63%·LFP 37%로 재편”이라고 보도했고, 기계신문은 “SK온, 엘앤에프와 1,600억 규모 LFP 양극재 공급계약… ESS 공급망 국산화”라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은 대규모 계약에도 매출채권 급증 등 재무적 부담을 지적하는 기사를 냈다.
가비아도 26건으로 평소 0.8건 대비 뉴스량이 크게 늘었다. 조선비즈는 “가비아 공개매수 무산…얼라인 ‘일반주주 수용할 수 있는 조건 마련하는 게 중요’”라고 보도했고, 같은 매체는 “미리·얼라인 ‘38.5%의 벽’… 맥쿼리 가비아 인수 좌초”라는 제목으로도 다뤘다. 아시아경제는 얼라인 측이 지배주주 동의만으로는 상장폐지가 불가능하며 공정한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힌 내용을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25건으로 평소 3.3건보다 크게 늘었다. 서울파이낸스, 핀포인트뉴스, 뉴스톱 등 다수 매체가 임금 2.5% 인상과 자사주 500주 지급을 담은 노사 임금협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인포스탁데일리는 “현대차증권 노사, '임금 2.5%↑·자사주 500주 지급' 합의”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이 소식은 13개 매체에서 13건 다뤄졌다.
동화약품은 23건으로 평소 0.3건 대비 급증했고 LG생활건강은 24건으로 평소 1.3건보다 늘었으며 현대해상은 22건으로 평소 0.8건보다 증가했다. 이들 종목은 모두 평소 기사량이 한 자릿수 이하였던 만큼 오늘 하루 뉴스량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매체 수 기준 최다 보도
보도 매체 수를 기준으로 보면 두산로보틱스의 신임 CEO 권영민 사장 선임 소식이 18개 매체, 19건으로 가장 많이 다뤄졌다. 아주경제는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이라고 보도했다. 유한양행의 ‘유한 데일리 홍삼’ 출시 소식도 18개 매체에서 18건 보도됐으며 PRESS9은 “유한양행 ‘유한 데일리 홍삼’ 출시…6년근 홍삼·스틱형 적용”이라고 전했다.
루닛이 미국 타임 매거진의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에 선정된 소식은 16개 매체에서 16건 다뤄졌다. 핀포인트뉴스는 “루닛, 美 타임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선정”이라고 보도했다.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추가와 관련해 토스뱅크 ‘목돈 굴리기’가 30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은 13개 매체, 13건으로 보도됐다.
현대차증권의 임금협약, 현대해상의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 삼성전자의 ‘갤럭시 클래스룸’ 출시도 각각 13개 매체에서 13건씩 보도됐다. 컨슈머타임스는 “현대해상, 어린이·양육자 위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이라고 전했고, 이슈밸리는 “삼성전자, 교사 500명 노하우 담은 ‘갤럭시 클래스룸’ 출시”라고 보도했다. 지씨셀은 서울대병원에서 'GCC2005'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은 소식이 12개 매체, 12건으로 다뤄졌다.
에코프로비엠 지분공시 몰림
오늘 공시 중 가장 반복적으로 나온 것은 에코프로비엠의 임원·주요주주 지분보고였다. 16시24분부터 16시37분 사이 16시24분, 16시26분, 16시27분, 16시28분, 16시30분, 16시34분, 16시35분, 16시36분, 16시37분 등 최소 9건의 임원·주요주주 지분보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이 외에도 와이솔, FSN, 프롬바이오, 대동스틸이 임원·주요주주 지분 보고와 5% 지분 보고를 함께 냈다. 와이솔은 16시40분 임원·주요주주 지분 보고에 이어 16시39분에도 5% 지분 보고를 냈고, FSN 역시 16시42분과 16시38분에 각각 임원·주요주주 지분 보고와 5% 지분 보고를 제출했다.
거래정지·상장폐지 공시는 케이바이오와 교보16호스팩에서 나왔고, 교보16호스팩은 같은 날 16시33분 합병·분할 공시도 함께 냈다. CJ CGV는 16시22분 감자 공시를 냈고 국일제지도 16시27분 합병·분할 공시를 제출했다. SK하이닉스와 진흥기업, 효성중공업은 조회공시 답변을 냈으며 SK하이닉스의 조회공시 답변은 16시39분에 접수됐다. 해성산업과 해성디에스는 각각 16시26분과 16시22분 유형자산 취득·처분 공시를 냈다.
5% 지분보고 새 소식
화일약품에 대해서는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이 새로 5% 보고를 내 27.84%를 보유한다고 밝혔다. 실리콘투는 김성운씨가 지분을 5.18%포인트 늘려 48.8%를 보유하게 됐다.
계양전기는 해성산업의 보유 지분이 2.43%포인트 줄어 42.53%가 됐고, 국일신동은 손인국씨의 지분이 1.89%포인트 늘어 46.21%가 됐다. 레이에 대해서는 대신증권의 지분이 5.37%포인트 줄어 보고 대상에서 벗어났고, 한국제16호스팩은 J.P.MORGAN SECURITIES PLC의 지분이 1.07%포인트 줄어 4.46%가 됐다. 새 공시 신호로는 대동스틸이 임원·주요주주 매수와 매도를 함께 냈고, 나노신소재는 자사주 처분, 엑셈은 자사주 매입 신호가 각각 접수됐다.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은 공급계약 관련 신호가 나왔고, 다날은 소송, 메드팩토는 임상시험 공시, 웰크론한텍은 소송 관련 공시가 새로 나왔다.
자사주·IPO 소식
자본정책 공시로는 한섬이 소각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고, 신흥은 14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나노신소재는 자사주 처분 공시를 냈고 엑셈은 자사주 매입 공시를 냈다.
공모주 시장에서는 브릴스가 9월17일부터 18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해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187.74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19,500원으로 확정됐다. 브릴스의 희망 밴드는 16,500원에서 19,500원이었고 기관 참여 건수는 2,181건,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21.7%로 집계됐다.
상장을 앞둔 곳으로는 네오사피엔스가 9월21일 상장하며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219.56대 1, 일반 청약 경쟁률 1,047.78대 1을 기록했다. 네오사피엔스의 희망 밴드는 13,800원에서 15,800원이었으나 공모가는 10,000원으로 정해졌고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은 28.61%다. 케이비제34호기업인수목적은 9월22일 상장하며 공모가 2,000원, 일반 청약 경쟁률 397.33대 1을 나타냈고, 한국제17호기업인수목적도 같은 날 상장하며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270.51대 1, 일반 청약 경쟁률 494.62대 1을 기록했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9월23일 상장 예정으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248.47대 1, 일반 청약 경쟁률 1,477.65대 1을 나타냈으며 희망 밴드는 10,000원에서 12,000원, 확정 공모가는 12,000원,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3.7%, 상장일 유통가능 물량은 21.08%였다.
휴장 등 시장 일정
추석 연휴로 9월24일과 9월25일 이틀간 국내 증시는 휴장한다. 정규장은 09시부터 15시30분까지 운영되며, 거래소 애프터마켓은 16시부터 20시까지로 지난 9월1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휴를 앞두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통신망 관리 및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소식을 각각 전한 것도 이날 기사에 반영됐다.
이 글에 나온 종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넷마블SK텔레콤NAVER현대자동차대우건설한국전력공사티웨이항공대한항공코웨이LG유플러스엘앤에프가비아현대차증권두산로보틱스유한양행루닛키움증권현대해상FSN넥사다이내믹스케이바이오와이솔에코프로비엠진흥기업프롬바이오에이루트교보16호스팩효성중공업
이 글의 문장은 위에 적은 자료(DART 공시, 국내 언론사 기사 제목)를 언어 모델이 기사체로 풀어 쓴 것입니다. 글에 나온 숫자와 인용한 기사 제목은 원자료와 하나씩 대조한 뒤 올립니다. 시세 자료는 쓰지 않습니다. 작성 기준
오늘 증시 자주 묻는 질문
- 오늘 기사가 가장 많이 나온 종목은 어디인가
- 삼성전자가 112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날 165건보다 줄었다. SK하이닉스는 77건으로 전날 102건보다 감소했고, 넷마블은 70건으로 전날 47건보다 늘었다.
- 평소보다 기사량이 급증한 종목은 어디인가
- 엘앤에프가 26건으로 평소 일일 평균 1.1건보다 크게 늘었고 가비아도 26건으로 평소 0.8건 대비 급증했다. 동화약품은 23건으로 평소 0.3건보다 크게 늘었다.
- 오늘 가장 많이 반복된 공시는 무엇인가
- 에코프로비엠의 임원·주요주주 지분보고가 16시대에만 9건 이상 접수됐다. 거래정지·상장폐지 공시는 케이바이오와 교보16호스팩에서 나왔다.
- 가비아 관련 소식은 무엇인가
- 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무산됐다는 소식이 조선비즈 등에서 다뤄졌다. 얼라인은 지배주주 동의만으로는 상장폐지가 불가능하며 일반주주가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