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재무제표

자회사까지 한 회사처럼 묶어 적은 재무제표입니다. 회사 혼자만 적은 것은 별도재무제표입니다.
같은 말: 연결 기준, 별도재무제표, 개별 기준

뜻

지배력을 가진 자회사가 있으면 회사는 두 벌의 재무제표를 냅니다. 연결은 자회사 매출·비용·자산을 모회사 것과 합쳐 한 회사처럼 적은 것이고(내부 거래는 지웁니다), 별도는 모회사 혼자의 장부입니다. 같은 분기라도 두 숫자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왜 숫자가 다른가

자회사가 큰 그룹은 연결 매출이 별도 매출의 몇 배가 됩니다. 반대로 별도 기준에서는 자회사에서 받은 배당과 지분법이익이 이익으로 잡혀, 매출은 작은데 이익이 큰 모양이 나오기도 합니다. 지주회사에서 특히 두드러집니다.

어느 쪽을 보나

사업 규모와 성장세를 볼 때는 보통 연결을 봅니다. 배당 여력처럼 모회사가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을 볼 때는 별도를 함께 봅니다. 기사에 실린 숫자가 어느 기준인지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전년 대비를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끼리 맞춰야 합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분기 실적 표는 회사가 연결재무제표를 냈으면 연결을, 내지 않았으면 별도를 쓰고 표 제목에 어느 기준인지 적어 둡니다. DART 원문의 계정 값을 그대로 옮기며 따로 계산하지 않습니다(4분기만 연간에서 3분기 누적을 빼서 계산하고 ‘계산’이라고 표시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