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가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 정한 한 주의 기준 금액입니다.
같은 말: 액면가액, 주당 액면금액

뜻

액면가는 회사를 세울 때(또는 정관에서) 정한 한 주의 명목 금액입니다. 100원·500원·1,000원·5,000원이 흔하고, 무액면주식을 쓰는 회사도 있습니다. 액면가 × 발행주식 수가 자본금입니다.

시장 가격과는 다르다

액면가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이 3,000원에 거래될 수도, 30만 원에 거래될 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액면가보다 낮다고 해서 싸다는 뜻이 아닙니다.

언제 나오는 말인가

액면분할은 액면가를 낮춰 주식 수를 늘리는 것(5,000원 → 500원이면 주식 수 10배), 액면병합은 그 반대입니다. 회사 가치는 그대로이고 주식 수와 기준 가격만 바뀝니다. 무상감자에서는 액면가를 낮추거나 주식 수를 줄여 자본금을 줄입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정기보고서와 기업개황에 주당 액면가가 적혀 있고, 액면분할·병합·감자를 결정하면 주요사항보고서로 공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그런 공시를 주식 병합·액면분할 목록과 공시 모아보기에서 볼 수 있게 정리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