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는 평일 09:00~15:30
국내 주식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거래합니다. 그 앞뒤로 장 시작 전(08:30~09:00)과 마감 전(15:20~15:30)에는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동시호가가 있고, 마감 뒤에는 시간외 거래가 이어집니다. 주말과 증시 휴장일에는 아예 열지 않습니다. 자세한 시간은 거래 시간 설명에 있습니다.
2. 하루에 오르내릴 수 있는 폭은 ±30%
국내 주식은 하루에 전날 종가 대비 위아래 30%까지만 움직입니다(가격제한폭). 상한가·하한가에 닿으면 그 가격 위아래로는 체결되지 않습니다. 새로 상장하는 공모주만 첫날 공모가의 60~400%로 예외이고, 짧은 시간에 가격이 크게 튀면 2분간 단일가로 바뀌는 변동성완화장치가 걸립니다.
3. 주문은 호가단위에 맞춰야 한다
주가대에 따라 넣을 수 있는 가격 간격이 정해져 있습니다(호가단위). 싼 주식은 1원 단위, 비싼 주식은 1,000원 단위처럼 커집니다. 이 간격에 맞지 않는 가격은 주문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4. 산 날 바로 내 것이 아니다 — T+2
체결되면 주식은 바로 계좌에 보이지만, 실제 결제는 2영업일 뒤에 끝납니다. 그래서 배당을 받거나 무상증자 신주를 받으려면 기준일 2영업일 전까지 사야 합니다. 판 돈을 출금하는 것도 2영업일 뒤입니다.
5. 수수료와 세금
살 때와 팔 때 증권사 수수료가 붙고, 팔 때는 증권거래세가 더 붙습니다. 배당을 받으면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세율과 수수료는 증권사·시장·연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 조건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수익률 계산기에 수수료율과 세율을 넣으면 실제 손익과 본전 가격이 나오고, 배당금 계산기는 세후 배당금을 보여 줍니다.
6. 회사가 내는 공시가 1차 자료다
기사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회사가 직접 낸 공시입니다. 계약·실적·증자·지분 변동이 모두 DART에 올라오고, 기사는 그것을 옮긴 것입니다. 어떤 공시에서 어떤 숫자를 봐야 하는지는 DART 공시 읽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종목 이름을 검색하면 그 회사의 기사·공시·분기 실적·배당·지분 변동이 한 화면에 모여 있습니다.
7. 모르는 말이 나오면
PER·유상증자·권리락·공매도처럼 기사에 자주 나오는 말은 용어사전에 뜻과 주의할 점, 이 사이트 어디에서 실제 값을 보는지까지 적어 두었습니다. 절차를 통째로 알고 싶으면 안내 글을, 숫자를 직접 따져 보려면 계산기를 쓰세요.
8. 이 사이트가 하지 않는 것
종목을 추천하거나 주가를 예상하지 않습니다. 시세·차트도 다루지 않습니다(무료로 상업적 이용까지 되는 시세 자료가 없습니다). 여기서 보는 것은 공시에 적힌 숫자와 기사가 몰린 종목까지이고, 사고파는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합니다.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제도와 절차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어, 청약 전에는 증권신고서와 증권사 공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고칠 점은 문의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