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기준일

이 날 주주명부에 올라 있어야 배당이나 의결권을 받는 날입니다.
같은 말: 기준일, 주주명부 기준일

뜻

회사가 ‘누구에게 배당을 주고 누구를 주주총회에 부를지’를 가르려고 정하는 날짜입니다. 이 날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으면 권리가 생기고, 그 뒤에 산 사람은 이번 회차에서 빠집니다. 배당을 위한 기준일과 주주총회를 위한 기준일을 따로 정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며칠 전에 사야 하나

국내 주식은 체결일로부터 2영업일 뒤에 결제가 끝나기 때문에(T+2), 기준일에 주주로 인정받으려면 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까지 사 두어야 합니다. 중간에 휴장일이나 연휴가 끼면 그만큼 더 앞당겨야 합니다. 기준일 1영업일 전부터는 그날 사도 배당을 못 받아 권리가 빠진 채 거래되는데, 이 날을 배당락일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순서가 바뀌기도 한다

예전에는 기준일이 지난 뒤에 배당액이 정해져 ‘얼마 받는지 모르고 사는’ 구조였습니다. 최근에는 배당액을 먼저 결정하고 그 뒤에 기준일을 잡는 회사가 늘었습니다. 회사마다 방식이 달라, 배당 공시의 결정일과 기준일을 함께 봐야 합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회사가 내는 주주명부 폐쇄(기준일) 결정 공시와 배당 결정 공시에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배당 공시를 종목별로 모아 두고, 지난해 배당과 시가배당률은 고배당주 순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는 배당주 확인 순서 안내 글에 정리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제도는 2026년 9월 기준이고 바뀔 수 있으니 거래소·증권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배당기준일 자주 묻는 질문

배당기준일 며칠 전에 사야 하나요?
국내 주식은 체결 뒤 2영업일에 결제가 끝나므로 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전까지 사 두어야 합니다. 사이에 휴장일이나 연휴가 끼면 그만큼 더 앞당겨야 합니다.
기준일에 팔면 배당을 받나요?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 있으면 권리가 생기므로, 이미 결제가 끝난 주식이라면 그날 팔아도 이번 회차 배당은 받습니다. 결제일 계산이 헷갈리면 며칠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배당기준일과 주주총회 기준일은 같은가요?
같이 쓰는 회사도 있고 따로 정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두 기준일을 나눠 놓은 회사는 공시에 각각 적어 두므로 어떤 권리의 기준일인지 확인해야 합니다.